'목록하단 광고 치환자(withSeok)
728x90

지난
월대보름밥에 넣을 밤 깍는다고
시골에서 준 밤을 김치냉장고에서 꺼내 씻었지요.

스테인리스 그릇에 정수물도 받아
깍으면 변색되지 않게 준비.

열심히 깍았는데 진도는 안나가고
아침 밥용과 부럼용 생각해서 적당히 다독이며
나머진 삶아먹기 위해 다시 김치냉장고로..


728x90

'■ Hobby > ㅡ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귀요미 동계올림픽  (0) 2022.02.20
나물과 들깨된장국  (0) 2022.02.20
우리 꼬꼬마 창작캐릭터 귀요미  (0) 2022.02.20
라볶이  (0) 2022.02.20
청포묵 무침  (0) 2022.02.20

+ Recent posts